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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가끔

새벽에 밤을 새는 날이면 새벽 감성이 되어서
많은 생각을 한다.전부 구겨진 쓰레기통 속 생각인게 문제지만.또 그러다가 휴대폰으로 둥둥 떠다니다가 한 블로그를 봤고 생각이 많아서 또 지금 내 기분노랠 틀고 티토 글을 쓰고있다.
아 맴이 아프다.그리고 선생님의 말이 생각난다.
뭐가 그리 모자라서 그러는거냐고
그러게 뭐가 그래서 그런건지
인생의 종착역이 정해지지도 아직 반도 안왔지만 왜이리 종착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기분인지
흥.
알 수가 없다 정말
그리고 가끔 생각하는 내 뇌의 목표
뭐였죠?

매력이라기보다 블랙홀 같기도 그냥 뭔가 관심가는 잉여였던가요












자야겠다.
배가 고픈건지
약빨이 떨어진건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