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래는 안말하고 앨범 제목은 Op.0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가끔 새벽에 밤을 새는 날이면 새벽 감성이 되어서 많은 생각을 한다.전부 구겨진 쓰레기통 속 생각인게 문제지만.또 그러다가 휴대폰으로 둥둥 떠다니다가 한 블로그를 봤고 생각이 많아서 또 지금 내 기분노랠 틀고 티토 글을 쓰고있다. 아 맴이 아프다.그리고 선생님의 말이 생각난다. 뭐가 그리 모자라서 그러는거냐고 그러게 뭐가 그래서 그런건지 인생의 종착역이 정해지지도 아직 반도 안왔지만 왜이리 종착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기분인지 흥. 알 수가 없다 정말 그리고 가끔 생각하는 내 뇌의 목표 뭐였죠? 아 매력이라기보다 블랙홀 같기도 그냥 뭔가 관심가는 잉여였던가요 자야겠다. 배가 고픈건지 약빨이 떨어진건지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