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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이상자

어쩌자고 전하지 않았니

또 만날 수 있겠지만 이번 활동으로 알게된게 많다고 아니 그냥 고맙다고 전하고 싶었는데

다음에 만나면 청심환도 무엇도 눈물을 막지 말고 말해야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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