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11일 instagram 일상 책장 정리하다 2달은 피지 않아 먼지가 쌓인 내 일기장을 꺼냈다.생각해보니 1년좀 더 됬다.2달동안 쌓인 말들이 많지만.쓰고싶지 않기도 하고 그냥 몇 줄 적다 말았다.어제부터 생각할 틈이 생기면 계속 하고있다.생각을 바꿔보고 싶다. 더보기 * #now playing.Will you dance? 좋게좋게 생각하자 더보기 오랜만에 방에서 잔다 큭킄 세시 팔분. 춥단 말로 안방에 붙어있다가 싫은소리 듣고 쓴소리 들어서 방으로 피난옴쿸쿸 내일 또 아침에 전쟁이 일어나겠지만 난 요즘 내 틀이 깨졌으므로 평소처럼 새벽을 새겠어! 힘내자고~!!!하지도 않던 일 하느라 수고가 많아! 더보기 이전 1 ··· 100 101 102 103 104 105 106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