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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닝 포인트데이 오늘 아침은 엠븅신 신사옥 세븐 일레븐에서 끼니 해결 사실 버거킹에서 무슨 맥너겟 같은 것도 먹었는데 윽 걍 돈 아까워서 마저 먹음 나의 사랑스러운 무지퍼셀과 쵸룍쵸룍한 내 지.갑. 이번 활동 음중 막방을 갈 수 있어서 햄볶했읍니다,,ㅠ 드립드랍! 예 음중 갔다와서는 요 아래 집 아래 카페에서 아아메를 마셨읍니다. 이쯤부터 인생의 살맛을 느끼기 시작. ㅋF 러시안 레드 예쁘게 바르고 나갈 준비했는데 한시간 늦어져서 걍 지우고 금요일 날 먹다 남은 치킨 먹음;; 그리고 씐나는 맴으로 경복궁 도착..해서 선명쓰님을 기다렸읍니다.. 너무 세련되고 도시적인 커플을 봤는데 뭐랄까 암튼 기분 이상했다 그리고 또 기다리다 대림 미술관 또 돌다가 후문쪽에서 해 지는 모습이 예쁘길래 찍었다 퓨퓨 앙 김옥찌 선명쓰님을 만.. 더보기
'아무도 모른다'를 보면서 약속. 꼭 듣고 있으면 엄마가 돌아오지 않을 것을 아는 아키라와 엄마가 돌아올 것이라 믿는 동생들의 모습이 이 곡을 먹먹하게 만든다. 더보기
1월 영화(업뎃) 다시 본 것은 * 01.06 몽상가들* 01.07 인턴 01.08 아무도 모른다 01.09 어바웃 어 보이 01.10 굿 다이노 01.17 추억의 마니 01.18 플립☆☆☆인생영화☆☆☆ 01.23 그녀(Her)☆☆☆인생영화☆☆☆ 01.23 마틸다* 01.24 매드맥스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