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/19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픈 마음 호수 만하니 눈 감을 밖에 정지용-호수 더보기 잊을 수 있겠어요? 애써 잊으려 하지 마요. 생애 첫 피운 꽃이니. 더보기 티토를 훑어봤다 오랜만에 티토를 훑었다 나 좀 큰 것 같아 마음의 키도, 감정의 키도 작년 어제의 그 자리에 다시 가보니 온기가 남아있구나- 남겨두길 참 잘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··· 106 다음